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우
우리글
U
우
우리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2,362
0
0
0
1
0
14년전
0
저 별도 이 섬에 올 거다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7 MB
에세이
이생진
도서출판 우리글
모두
'섬 시인'으로 유명한 이생진 시인은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섬 시인'이라 부르는 진정한 까닭은 시인에게 있어 섬이 추상적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온 몸으로 탐색하는 생명력을 지닌 구체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시선집에서는, 시인의 101편의 시를 엮었다. 살아있는 이생진 시인의 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3,200
원 구매
목차
111
소개
저자
댓글
0
저 별도 이 섬에 올 거다
저 별도 이 섬에 올 거다
서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
생사
절망
술에 취한 바다
여유
누가 주인인가
풍요
바다를 담을 그릇
바다의 오후
감感
수평선
갈증
섬 묘지
무인도
낮잠
우도牛島
한 모금의 바다
넋
사람이 꽃 되고
풀 되리라
삼백육십오일
고독한 무덤
바다에서 돌아오면
섬마다 그리움이
우이도 · 패랭이꽃
소리도 · 등대로 가는 길
비안도 · 굴 따는 할머니
독도 · 바람만 있더라
독도 · 혼자 남았을 때
겨울에 오라
그저 어슬렁어슬렁
손거울 같은 동백나뭇잎
고독에 파도칠 대
늙은 바다
바람 소리
30년 후
희귀종
보리밭
학교 운동장에 서 있는 장군
아름다움
따로따로 사는 방법
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
떠나던 날
물새에게 쓰고 싶은 편지
죽은 상태로 살아 있는 억새
하늘에 있는 섬
쇠똥과 쇠똥구리
하늘에 있는 섬
유배된 섬
손톱 깎는 이유
너도 늙는가
절벽에 피는 꽃
돌에 앉았던 바람
길
섬에서 사람이 떠나면
독자에게
떠오르고 지워지고
낚시꾼과 시인
없다
전화와 시
거문도
詩人과 갈매기
거문도, 저구름아
꽃처럼 살려고
무엇에 쓰려고 시를 쓰나
다른 시인
날 따라온다
이젠 헐값으로
시를 쓰는 염소
녹산 등대로 가는 길 3
외로운 아이들
육체가 영혼을 밀어내고
무인등대
거문도 등대로 가는 길 1
수월산 밑에서의 밤
빈집에 핀 상사화
수평선만 남을 때
안녕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염소와 등대
남아 있는 사람들
외로워서 피는 꽃
달맞이꽃
청산도 등대
등대와 도덕경
차귀도 등대
만재도 등대와 팽나무
백도 등대와 낙서
혼자 서 있으라 해놓고
태하 등대지기의 어린 자식
고독이 굳어버린 등대
혼자 왔다간 사람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무명도-우도
그리로 가면 만난다
시가 있는 곳
수평선에 매달린 사람
야생화
저녁놀 앞에서는
흰 모래밭
보리밭
밭
누가 오겠지
동행하는 두 무덤
상상의 섬
고독의 미
백련암의 달
섬의시, 또는 고독의 성지 순례
'섬 시인'으로 유명한 이생진 시인은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섬 시인'이라 부르는 진정한 까닭은 시인에게 있어 섬이 추상적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온 몸으로 탐색하는 생명력을 지닌 구체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시선집에서는, 시인의 101편의 시를 엮었다. 살아있는 이생진 시인의 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우
우리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