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도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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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로 가야지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9 MB 에세이 이생진 도서출판 우리글 모두

이생진 시집『우이도로 가야지』. 우리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뿌리 깊은 애환을 시에 담아 많은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는 시인 이생진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우이도에서 그가 떠올린 시들을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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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로 가야지
머리말
여행가방
다시 가보세요
맨발
어딜 가는 걸까
쌍문역 자판기
서울을 떠난다
천안역
용산에서 목포까지
목포연안여객터미널
뱃사람
목포 그리고 유달산
부표
바다와 나비
비금도와 도초도 사이
저 섬
가도
가도를 지나
동소우이도
서소우이도·1
서소우이도·2
어락도·1
어락도·2
그 할머니와 나
예리
달밤에 피해의식
生맥주 병
게들의 축성築城
무서운 거품
내 그림자
이상한 사람
어떤 여자와 나
일몰
도요새의 발
도요새
아름다워
아침 바다와 나
전신주
섬사랑6호
해가 떨어지는 시간
혼자 사는 할머니의 밤
별 보러 가자
폐촌·1
폐촌·2
폐촌·3
폐촌·4
버린 일기장
뱀
수평선에 대한 욕심
검은 염소
시원하다
표류기·1
표류기·2
표류기·3
표류기·4
표류기·5
표류기·6
풍랑과 배
대나무 숲
가을 나비
일몰 불임
별
새벽달
겨울 백사장
한 젊은이·1
한 젊은이·2
걸어간다
섬 노숙자
아무도 없다
바다의 유혹과 시의 타락
우이도 돈목
가을 바다
몽유도원도
밀실
게 구멍
과잉
밤바다
치고 싶다
전설
순수하다는 거
선상 스케치
그 때 그 사람
저 등대
지나가는 등대
무인도가 된 경치도
가도
가도를 지나
있어서 반갑다
수평선·1
수평선·2
그림으로 그린 시
우이도 성촌마을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모래밭
민박집
그곳에 있을 때와 그곳을 떠났을 때
벗어놓은 신발
돈목 선착장
발자국
연애시
만나보고 싶은 여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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