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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아직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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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박소향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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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시선 69『꽃들은 아직도 춥다』.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박소향 시인의 시의 사유는 산과 물, 꽃과 풀 나무와 새 그리고 가슴에 깊은 골짜기에서 물소리를 내고 있는 갑진 기억들을 담아낸 시집이다. 한국시가 오래 쌓아온 정통적 서정성을 새롭게 경작하면서 거기 피워 올리는 언어의 음색이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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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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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차례
1부
월문천에서
연수천
지상의 꽃들에게
징검다리
강
지게
섬
풀에게
덕소 세탁방
밥 한 그릇
하얀 글씨
강은 기억하리라
2부
눈길
몸살
얼굴
내 안의 마을
갈대
불면
해당화
다듬이 소리
텃밭
산이 하는 말
꽃이 지는 까닭
당산나무 아래
남해 물건리 마을
다랭이 마을
3부
초승달
겨울 팔당역
지나온 것들은 향기가 있다
가지치기
여름의 끝
겨울 입구
유년의 뜰
장대비 속에서
새
지금은 연습 중
가을마당
4부
신기루를 찾아서
들꽃
움집
탱자나무 울타리
텃밭 가꾸기
풀벌레 소리
상처
남쪽 창
검단산 보며
풀에게
용문 장날
목포 앞바다
5부
첫눈
꽃들은 아직도 춥다
솔밭 사이로
찔레
꽃길
소쩍새 운다
허수아비
길 떠난 이의 새벽
서리걷이
근황
눈 내리는 저녁
눈꽃
| 해 설 |
우리글시선 69『꽃들은 아직도 춥다』.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박소향 시인의 시의 사유는 산과 물, 꽃과 풀 나무와 새 그리고 가슴에 깊은 골짜기에서 물소리를 내고 있는 갑진 기억들을 담아낸 시집이다. 한국시가 오래 쌓아온 정통적 서정성을 새롭게 경작하면서 거기 피워 올리는 언어의 음색이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저자 박소향은 전북 남원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철학교육과 수료하였다.
1993년 1월 <대평마을의 겨울>외 10편으로《현대시학》 등단하였고 시집으로《바람개비로 다하는 날》(1989), 《서 있는 이름》(1994), 《다문리 박꽃》(2002)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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