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우
우리글
U
우
우리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552
0
0
20
7
0
10년전
0
지느러미로 읽다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2 MB
에세이
김용철
우리글
모두
시인 김용철의 『지느러미로 읽다』. 낚시터를 운영 중인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삶과 낚시 혹은 낚시와 시의 세계를 엮는다. 물 속 세상과도 같은 물 밖 세상과 물 밖 세상과도 같은 물 속 세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비워지면 채워지고, 채워지면 비워지는 눈물겨운 역설의 역사를 지낸 생과 사에 대해 노래한다.
미리보기
4,000
원 구매
목차
72
소개
저자
댓글
0
Chapter 01
시인의 말
Chapter 03
황금 물고기
밑밥
낚시터 개화
화몽
겨울을 보내며
낚이고 싶다
배부른 의문
허물어지는
태양 속으로
비움
꽃잎
당신의 눈망울 속으로
꿈꾸는 계절
놓친 물고기
호수로 간 사내
낚시에 대하여
후천後天
붕어의 잠
물 위의 동화
겨울 낚시터
당신은 열애 중
오래된 유배
두 개의 세상
여름 타기
월척을 안기까지
낚싯줄 타기
텅 비운 자유
춘몽春夢
호수에 기댄
뜨거운 밥
시원한 하루
물위愛
마음에 이는 파문
베스
박제 물고기
명필
눈 속의 실종
교신
달콤한 꽃을 위하여
물고기 성좌
부레 속으로
빙하시대
그림자 비켜가기
연애질
큰골에 온다
호수에 물들다
낚시 가자는 말
봄, 사막을 앓다
실직 샌님 첫 출조기
달빛 여무는 호수
오르다 저무는 계절이여
상상 속의 행성
낚시는 뜨거운 낭만이라
혼인
안개 속에서
도발
낚싯대
부화
산란
노을 속으로
연꽃처럼
자유를 찾아 가버린 낚싯대
객지
지느러미로 가다
바람의 결
뜨거운 침묵
푸른 계절에의 몽상
| 해 설 |
Chapter 72
시인 김용철의 『지느러미로 읽다』. 낚시터를 운영 중인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삶과 낚시 혹은 낚시와 시의 세계를 엮는다. 물 속 세상과도 같은 물 밖 세상과 물 밖 세상과도 같은 물 속 세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비워지면 채워지고, 채워지면 비워지는 눈물겨운 역설의 역사를 지낸 생과 사에 대해 노래한다.
저자 김용철 시인은 경남 하동에서 출생했다. 13년 전부터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에 소재한 큰골 저수지에서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집으로 『태공의 영토』(2008, 문학의전당)가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우
우리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