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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시인아 바람아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이 김삿간의 삶과 여정을 뒤쫓으며 쓴 시들. 책머리 '작가의 말'에서 시인은, 자신이 시를 쓰며 뒤쫓는 사람은 김삿갓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김삿갓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때로는 자신이 김삿갓이 되어 쓴 시와, 자연과, 삶에 대한 시들을 담았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이 김삿간의 삶과 여정을 뒤쫓으며 쓴 시들.
책머리 '작가의 말'에서 시인은, 자신이 시를 쓰며 뒤쫓는 사람은 김삿갓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김삿갓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때로는 자신이 김삿갓이 되어 쓴 시와, 자연과, 삶에 대한 시들을 담았다.
충청남도 서산에서 성장했고,《현대문학》을 통해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습니다.
1996년《먼 섬에 가고 싶다》(1995)로 윤동주 문학상, 2002년《혼자 사는 어머니》(2001)로 상화尙火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1년《그리운 바다 성산포》(1978)로 제주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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