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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숨비소리

이생진 시집 『어머니의 숨비소리』. 섬과 바다에 얽힌 애환을 평화에 대한 염원과 함께 풀어낸 시들로 이루어진 시집이다. 바다와 섬을 사랑하며 시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생진 시인의 가슴 절절한 인간애와 연민이 시 곳곳에 배어 있다.
이생진 시집 『어머니의 숨비소리』. 섬과 바다에 얽힌 애환을 평화에 대한 염원과 함께 풀어낸 시들로 이루어진 시집이다. 바다와 섬을 사랑하며 시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생진 시인의 가슴 절절한 인간애와 연민이 시 곳곳에 배어 있다.
1929년 서산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했다. 오랜 세월 섬으로 떠돌며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섬에서 돌아오면 인사동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과 담론을 펴고 있다. 《어머니의 숨비소리》는 이생진 시인의 서른다섯 번째 시집으로, 수십 년 동안 독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시집《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비롯하여 ,《인사동 이야기》, 《반 고흐, ‘너도 미쳐라’》,《인사동 이야기》《우이도에 가야지》등 시집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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