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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숨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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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B
에세이
이생진
우리글
모두
이생진 시집 『어머니의 숨비소리』. 섬과 바다에 얽힌 애환을 평화에 대한 염원과 함께 풀어낸 시들로 이루어진 시집이다. 바다와 섬을 사랑하며 시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생진 시인의 가슴 절절한 인간애와 연민이 시 곳곳에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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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0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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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어머니의 숨비소리
슬퍼하기 위해 시를 쓴다
지슬 1
지슬 2
지슬3
지슬4
지슬5
지슬6
지슬7
지슬 8
지슬9
지슬 10
지슬11
지슬12
지슬13
지슬14
다랑쉬오름의 비가 1
다랑쉬오름의 비가 2
다랑쉬오름의 비가 3
다랑쉬오름의 비가 4
다랑쉬오름의 비가 5
다랑쉬오름의 비가 6
다랑쉬오름의 비가*7
10년 후
뉘우침
다시 찾아온 봄
진혼가가 찾아가는 길
옹달샘
허許 여사女史 1
허 여사 2
허 여사 3
허 여사 4
허 여사 5
어린애처럼 카톡이 좋다
도都 씨氏와의 카톡
은행나무의 비망록
금연구역
여기들 계시네
시가 뭔데
갈매기와 새우깡
교동도 인상기
만재도 그 사람
고추잠자리
메꽃과 갯메꽃 사이
바닷가에 서 있는 것들
추억과 먹거리
그로부터 65년
그저 말씀대로
야단이죠
매미의 현장 1
매미의 현장 2
매미의 현장 3
공연히 서울역에서
착한 바보
연애를 생각하며
도봉산 색소폰 소리
미행
소무의도의 겨울바람
시인의 눈물
나의 사각지대
시계가 죽었다
월정리 고래가 될 풍경
잃어버린 마을의 고사리
지나가는 사람들
위로하기 위하여
강요배의 달
폐가 1
폐가 2
폐가 3
폐촌 <주>
폐촌 5
폐촌 6
폐촌 7
폐촌 8
폐교 1
폐교 2
오륙五六, 칠팔七八
김옥진 시인
눈사람
컴퓨터의 배설
도심의 귀로
공원에서 생가까지
내가 쓴 시를 내가 읽는다
바우네 민박
거 참 신기하다
안개 속에서
후기
연보
각주해설
이생진 시집 『어머니의 숨비소리』. 섬과 바다에 얽힌 애환을 평화에 대한 염원과 함께 풀어낸 시들로 이루어진 시집이다. 바다와 섬을 사랑하며 시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생진 시인의 가슴 절절한 인간애와 연민이 시 곳곳에 배어 있다.
1929년 서산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했다. 오랜 세월 섬으로 떠돌며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섬에서 돌아오면 인사동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과 담론을 펴고 있다. 《어머니의 숨비소리》는 이생진 시인의 서른다섯 번째 시집으로, 수십 년 동안 독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시집《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비롯하여 ,《인사동 이야기》, 《반 고흐, ‘너도 미쳐라’》,《인사동 이야기》《우이도에 가야지》등 시집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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