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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하나 핀 것뿐인데

우리글시선 76 『꽃 하나 핀 것뿐인데』. 2000년 ‘순수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시를 쓰며 여행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룡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삶에 작은 행복을 주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맑고 투명한 가난 속에서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하는 것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구름의 반란’, ‘차라리 뒤쳐져 헤엄치고 싶다’, ‘마음의 빗장을 열며’, ‘너로 인해 작은 별이 되다’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글시선 76 『꽃 하나 핀 것뿐인데』. 2000년 ‘순수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시를 쓰며 여행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룡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삶에 작은 행복을 주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맑고 투명한 가난 속에서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하는 것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구름의 반란’, ‘차라리 뒤쳐져 헤엄치고 싶다’, ‘마음의 빗장을 열며’, ‘너로 인해 작은 별이 되다’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박승룡은 2000년에 ‘순수문학’으로 등단, 시를 쓰며 여행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토담집》 《슬픔은 더 큰 행복》 《짧은 세월 긴 이야기》, 기행문으로 《제주섬아 사랑해》, 동시집으로 《나무는 귀를 달았나봐》, 동화집으로 《까치의 별나라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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