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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하나 핀 것뿐인데
축하의 글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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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룡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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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차 례
꽃 하나 핀 것뿐인데
남북정책
이사 온 까치
가난
구로구청 십자로
마라도 섬
세상의 열쇠
봄 햇살
꿩의 생존
도로의 사체를 위한 영가제
라일락 꽃
매미처럼
물거품
차茶속에 달빛
예슬 혜진 특별법
당신이 그리워
욕심
봄
IMF 이후
겨울나무와 어머니
파란 집 사람들
인고의 시간
구름의 반란
채찍의 팽이는 멈추었다
차라리 뒤쳐져 헤엄치고 싶다
욕망
고로쇠나무의 소원
마음의 빗장을 열며
후회
지구 온난화
흥부와 놀부
난蘭
나의 어머니
겨울나무
치자 꽃
해바라기
첫사랑
황태
나팔꽃
외로움
이젠 기다리지 말자
나 이제 알 것 같아요
금강산 기행
우리 모두 고통을 안고 산다
본성을 잃어버린 담쟁이 풀
틈
사는 것
작은 다짐
원곡동 사람들
노을
빨간 우체통
어느 장애인의 죽음
꽃 하나 핀 것뿐인데
호두
태안반도 모래사장
모기
그대가 있기에
함께 모이자
덫
합장
마지막 순간에도
기다림
너로 인해 작은 별이 되다
눈
줄탁동시啄同時
실직자의 저녁 만찬
바람에 촛불이 흔들리는 밤
나눔의 집에 핀 꽃
여전히 천둥은 친다
숭례문 불타는 날 아버지를 그리며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
보복
근심 없는 집은 없다
허망한 분노
욕정
나를 태워 당신이 산다면
참 고민 된다
너 하나를 담으며
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