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우
우리글
U
우
우리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526
0
0
23
20
0
10년전
0
오래된 수첩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2 MB
에세이
신혜솔
우리글
모두
신혜솔 시집『오래된 수첩』. 이 시집은 훼손되지 않은 저 처녀림을 순배의 언어로 표백한 것인 동시에 상처의 지대에서 움터오는 영혼의 숨소리를 담백하게 그려냈다. 여과되지 않은 존재의 음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첫 시집으로, 그야말로 진짜배기 삶에 관한 기록이다.
미리보기
4,000
원 구매
목차
69
소개
저자
댓글
0
■ 시인의 말
차례
낡은 메모지를 들추며
오늘
별들이 운다
행주를 삶으며
해질 무렵
어떤 사랑
꽃잠
막내이모
별
저녁 연가
사랑
이별 뒤에
전혜린을 읽으며
2002년 봄
터널 속에서
칩거 ’92
그해 약속•1
그해 약속•2
연습
엄마 생각
길
그녀
밀회
사랑은
섬진강에서
가족
칠순 청년
후회
바다에 가면
소통을 꿈꾸며
봄눈 내리는 오후
대화
아바타 사랑
어느 오후
여름밤
비둘기
첫눈
일출
새벽
다시 봄에게
무당벌레
가을 민들레
쪽빛 바람
호박꽃
겨울 포구
가을 밤
겨울 이야기
독도, 그 가을
노량진
십일월
장미
꽃길
은총의 꽃자리
예수님 얼굴
기쁜 날
두 마음
봄날의 사진첩
부활, 그 하얀 꽃길에
영광의 신비
아침
어머니,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오월의 기도
장미꽃 징검다리
폭설
겸손함을 위하여
오늘 입은 옷
■ 해설
신혜솔 시집『오래된 수첩』. 이 시집은 훼손되지 않은 저 처녀림을 순배의 언어로 표백한 것인 동시에 상처의 지대에서 움터오는 영혼의 숨소리를 담백하게 그려냈다. 여과되지 않은 존재의 음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첫 시집으로, 그야말로 진짜배기 삶에 관한 기록이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우
우리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