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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수첩
■ 시인의 말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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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솔
|
2014-06-1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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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 시인의 말
차례
낡은 메모지를 들추며
오늘
별들이 운다
행주를 삶으며
해질 무렵
어떤 사랑
꽃잠
막내이모
별
저녁 연가
사랑
이별 뒤에
전혜린을 읽으며
2002년 봄
터널 속에서
칩거 ’92
그해 약속•1
그해 약속•2
연습
엄마 생각
길
그녀
밀회
사랑은
섬진강에서
가족
칠순 청년
후회
바다에 가면
소통을 꿈꾸며
봄눈 내리는 오후
대화
아바타 사랑
어느 오후
여름밤
비둘기
첫눈
일출
새벽
다시 봄에게
무당벌레
가을 민들레
쪽빛 바람
호박꽃
겨울 포구
가을 밤
겨울 이야기
독도, 그 가을
노량진
십일월
장미
꽃길
은총의 꽃자리
예수님 얼굴
기쁜 날
두 마음
봄날의 사진첩
부활, 그 하얀 꽃길에
영광의 신비
아침
어머니,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오월의 기도
장미꽃 징검다리
폭설
겸손함을 위하여
오늘 입은 옷
■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