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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랑아
자서自序
우리글
|
김명화
|
2014-05-0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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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자서自序
차례
1부
매화
어머니
빈 둥지
안부
다 어디에 숨었누
워낭 소리
겨울밤을 줍다
우리들의 사랑아
아침이 걸어온다
눈이 옵니다
뜨거울 때 안을 걸
보리밭에서
기도
꽃이 아닌 꿈이라
길을 가다
뻐꾸기 소리
돌아서 가는 길
귀뚜라미 날개 비벼 소리를 내는 것은
2부
가로등
아버지의 눈물
덩그러니
거미의 하루
목련
나팔꽃을 보며
꽃이 핀다
밀알
슬픈 비행
소녀
사연
박꽃
휴일
목침 속에서
둥지
숲에서
봄 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3부
커피
발*
재첩국 아지매
봄 밤
아프다
박주가리
아버지의 미소
아파트
풍경
어둠을 털어내고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꿈 또는 불꽃
햇살 좋은 날
정류장
동백꽃
사랑입니다
아침
4부
꿈에
별 이야기
전망대
나를 쓰다
새봄
등대
각인
연필 한 자루
불면증
별을 보며
순천만
비가悲歌
민들레
숲
길처럼
시간
풍년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