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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세상
시인의 말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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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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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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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시인의 말
차 례
내 시詩가
다리
무덤가의 진달래
남포 광인狂人 김창억
어느 해 삼월
이 가을에 나는
나를 슬프게 하는 것•1
나를 슬프게 하는 것•2
새벽에 듣는 초침소리
신촌 굴다리
빗소리 가득한 새벽
그 방
너로부터 온 침묵의 변辨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단수수
공평도 하지
그녀
낡은 주전자 - 여자의 마흔
낙엽 뒤에
가을 하늘
낙엽에 대한
빗소리
여자
장 서는 날
사진
눈은 내리고
내 속의 세상•1 - 나
내 속의 세상•2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내 속의 세상•3 - 휴일
내 속의 세상•4 - 공터•1
내 속의 세상•5 - 어머니
내 속의 세상•6 - 믿음
내 속의 세상•7 - 드러낼 수 없는 슬픔
내 속의 세상•8 - 이제 시작인 시詩의 방황
내 속의 세상•9 - 악몽
내 속의 세상•10 - 공터•2
제비꽃•1
정情 때문에
가을비
가을 길
첫눈
꽃을 보며
나무 가지에 돋아 오르는
만추晩秋
가을 햇살
가을은•1
가을은•2
가을은•3
가을 빛
가을입니다
아침에 쓰는 시
봄빛
싶어도
낙화
낙엽 - 연서戀書
겨울나무
겨울비
그립구나
아침 서리
낙엽
낙엽을 주우며
문득, 가을
눈이 내리면
봄 밤
눈물
장미주酒
가을 생각 - 가을 길
단풍
제비꽃•2
매실을 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