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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이
차 례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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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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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머리말
차 례
1부 날갯짓 연습
토끼
잠자리
어머니•1
바다와 어린이
시험지
파도
교문
어머니•2
마음
다리
겨울 나그네
우주
예술
새벽
성장
흐린 날 소묘
변辯•1
변辯•2
나 - 이상을 흉내 내어
감사드립니다 - 22년 동안 저희와 함께 지내신 고등학교 수위 아저씨 정년퇴임식을 기념하며,
꽃잎 이우는 시간 - 사진첩
너에게
너
사슴
태산목 아래
피로
친구에게
출발
기다림
사랑하는 것
나비
해바라기
꽃잎
입맞춤
배신, 광狂
축시 - PTP 부산대학교 클럽 창설에 붙여
광인狂人
2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무제無題•1
무제無題•2
무제無題•3
무제無題•4
무제無題•5
무제無題•6
무제無題•7
무제無題•8
무제無題•9
무제無題•10
무제無題•11
무제無題•12
무제無題•13
무제無題•14
무제無題•15
무제無題•16
무제無題•17
무제無題•18
무제無題•19
무제無題•20
무제無題•21
무제無題•22
3부 다시 날갯짓 연습
모딜리아니의 소녀
구토
과실
잡초
불사조
도래到來
그대에게 내가 무엇을
바람소리
절망에게
굿
맹점
가을 노래
낙엽
병신춤
여름날 하루
경포대
바닷가에서
첫눈
2월을 보내며
수술
초겨울날
포도를 위하여
겨울 노래
차창
꿈•1
꿈•2
꿈•3
어머니•3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비오는 간이역에서 밤 열차를 탔다 - 이정하 시인의 시에 붙여
광화문 연가
제주도, 꿈
축복
성산포에서
설날
천천히 오~래
6월의 산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