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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붉은 향
차 례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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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조 스님
|
2014-05-0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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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시인의 말
차 례
1부 낮은 음으로
산
풀꽃
편지
그림자놀이
꽃밭 속에서
망초꽃 향연
보덕사 가는 길
봄 1
설거지를 하며
시를 위하여
아침 안개
오월
오월의 산
기다림
자목련
2부 물을 보면 흐르고 싶다
봉정사에서
낙화
비 오시는 풍경
차茶
강물
안개 속에서
비의 소묘 1
바다
바람의 노래
분수
소낙비
소양강에서
어떤 우기雨期
어머니
여름 단상
폭풍
3부 층계를 오르며
가을 1
가을 소묘
능금
조카
마당을 쓸며
산에서
섬
시에게
아버지
열반절에
이별
저녁노을 속에서
층계를 오르며
태고사
풍경소리
화개사
4부 작은 귀향의 노래
겨울 문턱
시선
반룡사
봉정사 가는 길
빗소리
산을 찾아서
서광꽃
소리
수타사에서
시
쑥부쟁이
어떤 날은
옛터
잔디를 태우며
시론詩論
5부 걸어도 닿을 수 없는 거리
겨울
경칩
故박종철 군에게
다시 삼월에
봄 2
비 오시는 날 2
새봄
오월의 시
전봉준
꿈
들 가운데에서 - 다시 4월에
맨밥을 씹으며 - 故정영상 시인을 생각하며
오래된 엽서 - 조재훈 선생님께
첫눈
한 해를 보내며
한밤에
| 해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