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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꼴값을 하며 살고 싶다
차례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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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
2014-06-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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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 책을 펴내며
차례
1부 니가 누구더라
니가 누구더라
상록수
천리포
장난감 병정
나의 묘비명
던져버린 궁상
철없이 철쭉꽃 피던 날
그리움을 찾아가는 나그네
숲에서 나를 만나다
야한 사람이 좋다
꼴값을 하며 살고 싶다
2부 마음에 깃든 풍경
천수만
사과갈비
축제
수종사 은행나무
풍경과 인연
소리가 불러다 주던 그리움
마곡사 가는 길
들밥
대지의 주인은 누구인가
토끼풀꽃
불편한 동거
장마
막대사탕
3부 길에서 길을 묻다
오솔길
내 친구, 병문 씨
산하여! 내 그리움이여
신新군사부일체
겨울 여행
그 후, 겨울 여행
내 꿈은 꿀벌을 치는 농부
미련 곰탱이
4부 달님, 꽃님과 나눈 이야기
달님과 나눈 이야기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프리지어
돌나물 꽃
연초록 꽃
찔레꽃
밤꽃
수련
바위채송화
능소화 꽃
호박꽃
옥잠화
개똥참외
고마리 꽃
갈대꽃
목화꽃
5부 인연, 그리고 연민과 번민
멍에를 생각하며
음치 집안의 변辯
내 친구 두순이
나의 연민이거나 비열함에 관하여
기러기 아빠
젱교 아저씨
모든 종교는 거짓말인가
카인의 후예
아들아, 땅 열 길을 파봐라!
두 여인
독獨이 독毒이 되기도 하는 것인가
인정받고 싶다는 굴레를 생각하며
아침형 인간의 비애
그 절실함에 관하여
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