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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사랑하고 싶거든
아침을 깨우며
우리글
|
장기숙
|
2014-06-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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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리글
시詩
1부
아침을 깨우며
철쭉
달아오른 입술
봄의 창가에서
사랑
추억
어떤 꿈
대나무
그 이름
알짜를 찾기 위해
낙조
다랑쉬 오름
고창 가던 날
왜가리
2부
맨몸으로
시주詩酒
차 창가에 앉아있는 배암
창기 앞을 지나며
아름다운 눈물
꼭지 사랑
방울토마토
강촌이 들깨다
참새 여인
손바닥에 그려진 네트 망
나이가 든다는 것
파도
바다의 연가
마지막 손길
왜일까?
사랑하고 싶거든
그리운 이름 하나
촐촐한 사랑
네 잎 클로버
선물
섬
물기둥 소리
봄
바람소리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
자화상
눈雪 온다더니
녹차 같은 사랑
사랑의 소리
사랑의 씨알
깎임은 아름다운 것
그리움
두 눈
짝사랑
백장미
허초희 난설헌
여인을 만나거든
3부
기도
그대 있는가
그 사랑 모르고
고통이 울고 있다
새해, 축복하며 달려가자
꽃잎이 노래할 수 있도록 1
꽃잎이 노래할 수 있도록 2
꽃잎이 노래할 수 있도록 3
꽃잎이 노래할 수 있도록 4
섬김을 위한 기도
보여주셨다
아름다운 말
그 소리 듣고 싶어라
부활의 노래
축복받은 날
공동체를 위한 기도
꿈꾸는 사람
태양이어라
꽃을 먹고 자란 아이
동화나라의 정원사
담배, 황소를 잡아먹다
시계가 본 세상
사계四季-릴레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