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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여 詩人이여
시인의 말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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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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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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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시인의 말
설마雪馬
비밀
방짜징
시가 죽이지요
황태의 꿈
시월
밥
장醬을 읽다
황금감옥黃金監獄
물의 뼈
비백飛白
김치, 찍다
호박
귀북은 줄창 우네
가을 들녘에 서서
나 죽으면 바다로 돌아가리라
초여름에서 늦봄까지
산벚나무 꽃잎 다 날리고
먹통사랑
가을 엽서
설중매雪中梅
홍해리洪海里는 어디 있는가
숫돌은 자신을 버려 칼을 벼린다
봄, 벼락치다
독
꽃나무 아래 서면 눈물나는 사랑아
연가
아름다운 남루
연지비익連枝比翼
무위無爲의 시詩
다짐
지는 꽃을 보며
난초꽃 한 송이 벌다
첨마
난초 한 촉
투명한 슬픔
해당화
牛耳洞 詩人들
시인이여 詩人이여
난초밭 일궈 놓고
참꽃여자
다시 보길도에서
옹기민속박물관
은자의 북
소심 개화素心開花
난초 이파리
세란헌洗蘭軒
시 한 편
자귀나무꽃
대금 산조
청별淸別
봄날에
시간과 죽음
너를 위하여
시인詩人이여
난꽃이 피면
선운사에서
난蘭아 난蘭아
바늘과 바람
우이동牛耳洞에서
꽃
여름 기행紀行
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
빛나는 계절
우리들의 말
그리움을 위하여
안개꽃
인수봉을 보며
무교동武橋洞•1
무교동武橋洞•2
무교동武橋洞•3
무교동武橋洞•6
무교동武橋洞•15
갯벌
화사기花史記
시詩를 쓰는 이유理由
연대기年代記
다시 가을에 서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투망도投網圖
헌화가獻花歌
선화공주善花公主
선덕여왕善德女王
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