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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경기장에 살다
시인의 말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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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택
|
2014-06-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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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축하의 글
시인의 말
차례
Ⅰ. 육상선수로 살아가는 법
천마天馬를 기다리며
국가대표
전사戰士
꿈
라이벌
동안거冬安居
육상선수로 사는 법
갈증
훈련
하계전지훈련
기록
인터벌 트레이닝
사월
연애금지령
격려사
슬럼프
스탠드
인터뷰
Ⅱ. 육상 코치를 위한 연가
연가戀歌
그림자
그 부부
은발銀髮 육상 코치의 고백
선수 입문기入門記
삼겹살 구이
기도
기억하라
오월, 오사카
국가대표코치
훈련
태극전사
Ⅲ. 몸의 경연장
개화開化 천지天地
적
몸, 벽화
한밤의 음악회
꽃이 피어나는 한 때
봄비 내리던 날
우화羽化
어떤 음악회
출항
시월 비
운동회
비 오는 날
공설운동장
그해 여름
깃발
늦은 밤
꿈꾸는 산
판화 속에서 만나다
Ⅳ. 바람의 이름으로 살다
마라톤 감독
그리운 이름
발
마라토너의 독백
1946년 그때
전설
신화의 시대
창窓
라면소녀
짝발
안단테 칸타빌레
연어
파견지에서
부평행 직통열차
파견자
육상인의 눈빛, 시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