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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시인의 말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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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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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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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시인의 말
목차
1부 사랑은 모자란다
여백
처음
우두커니
깃털 하나
정적
빈 집
신神
초신성 GRB060218
사랑은 모자란다
DNA
시는 맨 처음 누가 쓰기 시작했을까
폭풍주의보
잔등
7,900원 어치의 사랑
바다의 마음
바닷가에서
독감 바이러스
언어 1
언어 2
첫 만남
2부 너를 찾아서
밑줄
왜 하필 그 때
새
너를 찾아서
하루
어떤 지동설
고드름에 글썽이는 햇살
무지개
가을 저녁에
개똥벌레
겨울 강가에서
눈
1월
2월
3월
4월 숲에서
5월
3부 구부릴 수 없는 하늘
자벌레
폭포
물구나무
화살나무
정향나무
붉은 동백 울다
씀바귀꽃
민들레
나팔꽃
청개구리와 방아깨비
게
거미
달팽이집
혼인비행
하루살이
병어
태양을 낚는 어부
4부 사이
돌탑
밥
무덤
전생
조기에게
몽정
우산
잉크병을 열며
호수
소흘천 황금빛 털 고양이
수평선
만년필
라일락꽃
나의 치즈
바람의 얼굴
오타는 꿈꾼다
사이
┃해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