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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사람들
일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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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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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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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스마트폰
길을 묻네
강화도에서 봄 생각
체력은 시력詩力이다
1학년
아빠가 운다
추억이 나를
자꾸 추억이 되는 사람
섬에서 전화 받기
어려운 시를 읽을 때
남이 나를 보는 눈
출구조사
나의 변화
웃음 금지구역
권위주의
막걸리와 와인
가상 유물 발굴 전展
주례사
가난의 분배
갤럭시 노트와 나
서울에서 외돌개
집 커피와 자판기 커피
추억의 부산항
등대와 등대 사이
태종대 등대
시인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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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건 쓴 여인
손과 발
오늘 만난 사람
노인과 바다
액정화면
이웃 감정
시 읽는 재미
내 손을 내가 만지며
관계 끊기
나의 하루
종로 뒷골목
딱따구리의 공연
비행기와 시인과 스마트폰
신경질
바다 앞에서
낙원호프집 앞에서
추억
작품과 나 사이
독서의 매력
비 내리는 선거철
구름과 나
혼자 웃기
꽃향기
하늘에서 지도 읽기
생명의 유혹
아침 산길에서 평화론까지
투표일
시의 분노
꽃바람
김삿갓면 와석리 968번지
미다스의 손과 시인의 손
섬으로 가는 사람
이 모든 것을
시와 나 사이
Falling
이 나이에
왜 이렇게 망가지나요
쇠똥구리와 개미
가파도
나도 은근히 나를
그 사람의 시는 그 사람의 시
미친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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