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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경기장
시인의 말
우리글
|
서상택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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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축하의 글
시인의 말
차례
Ⅰ. 육상선수로 살아가는 법
질주무림疾走武林
바람을 꿰뚫고
광각렌즈 속 풍경
결승 경기
달린다
천재지변
무한질주
트랙의 격투기
사투
몸, 달리다
승부
장거리 경주 선수
어떤 희망
없다, 아니 있다
독거獨居
그 자리
42.195km
밥과 눈물
해병대
신앙처럼
기술
어떤 날개
또 다른 벽
음표
축하의 날
장대를 잡고
이카로스의 노래
스승
3차 시기
모래알 같은 기억
그 순간
어떤 코치에게
사막 혹은 항구
주의사항
살아가는 법
어떤 꿈
눈빛
젊음의 시간
원반 던지는 사내
아티스트
그 눈망울
박제剝製
걸어가는 나무
먼 길
혹은 바통
Ⅱ. 육상경기에 필요한 용구 사용설명서
늙은 스타팅 블록의 응원가
어떤 질문
추리닝과 스포티브 룩
스파이크
끈
신발
신발에도 영혼이 있다면
제킨 넘버
어떤 이름
스톱워치
사진관
승리의 머리띠
물웅덩이
봄날
스노보드 타는 법
시간이 가르쳐 주는 것
사는 일
어머니의 밥상
누구 없소
뒷모습
허공에서
악기
박스* 덮개가 하는 말
아름다운 멈춤
하늘에 줄을 긋다
날아라, 철퇴鐵槌
워밍업 트레이닝 경기장
아름다운 멈춤
테이크 오버 존Take Over Zone*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