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사람들우리글이생진
꿈의 조각들을 모으다우리글신용구
참 좋은 세상이었네우리글정금호
그 길 나를 곁눈질하다우리글구자명 외 25인
내게로 가는 길우리글이정옥
뻐꾸기 뿔우리글박명호
어머니의 숨비소리우리글이생진
하루우리글나병춘
풍경의 분별우리글온형근
지상의 작은 등불우리글 신중신
육상경기장에 살다우리글 서상택
육상경기장우리글서상택
오래된 수첩우리글신혜솔
안으리라우리글김혜자
신림동에선우리글서동균
시인이여 詩人이여우리글홍해리
술집 (그대의 먼 사랑보다 따뜻한)우리글이제하, 구자명, 구준회, 김민효 외
새 떼 날아오르다우리글차한수